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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협박·낸시랭 폭행' 왕진진 2심도 징역 6년
방송인 낸시랭(오른쪽)과 그의 배우자였던 왕진진(본명 전준주). 연합뉴스 배우자였던 낸시랭을 폭행하고 사기와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왕진진(41·본명 전준주)씨가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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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리곤 딸과 함께 베란다 가둔 男…이유는 성관계 거부
아내와 생후 11개월된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중앙포토]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내와 생후 11개월 된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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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스토킹하다 보복살인…김병찬 5번 신고에도 못막았다
스토킹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피의자 김병찬이 29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5개월 넘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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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벗은 김병찬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 말만 반복
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병찬이 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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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김병찬 오늘 송치…살인보다 엄한 보복살인 적용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35세 김병찬. [사진 경찰청]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한 김병찬(35)이 29일 검찰에 넘겨진다. 김씨는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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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셨습니까" 90도 인사…여전한 경기도 조폭 무더기 적발
“형님 오셨습니까.” 지난 2019년 7월 경기도 안양시의 한 건물. ‘은갈치 양복’을 입은 남성 2명이 등장하자 출입문을 지키던 20여 명의 남성이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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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전남편 왕진진 조직적…내 한남동집 타깃, 빚만 10억"
사진 MB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전 남편과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11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왕진진(본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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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후…족쇄 풀린 듯 자유로워”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12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 개인전 '버블코코' (Bubble Coco)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팝 아티스트 낸시랭(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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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마침표 찍었다…결혼부터 이혼 '악몽의 4년'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일간스포츠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전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2019년 4월부터 시작된 이혼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이혼의 마침표를 찍었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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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원판으로 팬 헬스트레이너…맞은 후배는 간 손상까지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 pixabay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이유로 15㎏ 헬스장 원판과 아령 등으로 후배를 무차별 폭행한 헬스 트레이너가 검찰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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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前남편 '사기·폭행·협박' 항소심서 또 증인 선다
낸시랭과 전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기자회견 모습.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전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41)의 형사재판에 재차 증인으로 출석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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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음료야, 마셔"…수갑채워진 男알바생 악몽의 8시간
[중앙포토] "위장에 좋은 비타민음료야, 마셔." 직업소개소를 통해 관광가이드 아르바이트 구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은 이말에 깜빡 속아 음료수를 마신뒤 8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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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 "누나가 투명하게 사라졌다"…'창녕 학대' 본 동생 충격증언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대 사건' 친모(노란색)가 지난해 8월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리는 1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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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내 딸을 만나?" 감금폭행 후 구덩이 파묻은 가족
청주지법. [연합뉴스] 미혼인 자신의 딸과 사귀는 유부남에게 결별을 요구하며 땅속에 파묻어 협박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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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떠나면 北에 죽임 당한다" 크리스토퍼 안의 'LA 호소'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미국 검찰이 기소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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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근땐 2000만원"…투자하라더니 PC방 노예로 부렸다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불공정계약서를 족쇄 삼아 20대 동업자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장기간 학대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는 피시방 업주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전남 화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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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갑질폭행·엽기행각' 양진호 징역 5년 확정
직원들에게 엽기적인 갑질과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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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여성 감금·폭행한 30대, 5년 더 늘려 징역 30년
헤어지자는 말에 사귀던 여성을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 와 사흘간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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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범죄" 의붓아들 가방감금 살해 계모, 항소심서 징역25년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25년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6월 10일 경찰이 9살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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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성 한밤의 질주 반전…"택시기사가 성폭행하려 했다"
━ "택시 절도" 신고한 기사 징역 3년 선고 성폭력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여성 승객이 내 차를 훔쳐 달아났다"며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한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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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탈출’ 창녕 10살 딸 학대한 계부·친모 징역형
경남 창녕에서 10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계부(36)와 친모(29)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지난 6월 영장실질심사 당시 계부의 모습. 연합뉴스 경남 창녕에서 10살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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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 시멘트 부어"...죽어야 끝났다, 익산 원룸 살인 전말
전북 익산의 한 원룸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지난해 9월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군산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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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폭행’ 양진호,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특수강간은 아냐”
‘갑질폭행’과 ‘엽기행각’ 등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유죄로 판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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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녀도 가방 감금?” “그런 훈육 안했다”…‘의붓아들 살해’ 계모 항소심
‘의붓아들 여행가방 감금 사망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2년이 선고된 계모의 항소심 공판이 18일 시작됐다. 지난 6월 10일 경찰이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